우크라이나무력 총참모부 대변인 쎄레츠니오브가 15일, 현지시간으로 15일새벽 3시부터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총격전이 이미 중지됐고 정화협의가 관철되고 있다고 표했다.
쎄레츠니오브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군변측은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약 국가 최고지도자가 정화협의에 대한 결정을 개변한다면 “반테로력량”은 즉각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표했다.
우크라이나 포로센꼬 대통령은 14일밤 소집한 무력총참모부 회의에서 정화명령을 내린후 사태발전을 우려하면서 우크라이나 평화행정이 민간무력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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