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피겨황제” 예브게니 플루셴코(오른쪽) 중국 피겨스케이팅선수 염함(왼쪽) |
세인이 주목하는 소치동계올림픽이 현지시간으로 7일 저녁 개막했으며 흑해연안의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4만명 관중들이 함께 34년만에 올림픽이 로씨야로 복귀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였다. 3000여명 배우와 20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참가했으며 성화대는 우주에 올라갔던 성화봉으로 점화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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