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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019년 공원록지와 도시삼림 44곳 증설

2019년 01월 24일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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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위몽가): 기자가 23일 열린 북경시원림록화사업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19년 북경은 록색공간 확장을 강화하고 공원록지 31곳, 도시삼림 13곳을 중점적으로 건설하여 공원록지 500메터 봉사반경 보급률을 83%로 제고시켜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록색혜택을 가져다주고 도시 주거환경을 진일보 개선할 것이라고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2018년 전시는 도시레저공원 28곳을 건설했는데 동성, 서성, 해전, 석경산 등 구역에 20곳의 자연특색이 있는 도시삼림을 신축했고 121곳의 소형록지와 소형공원을 건설해 전시 공원록지 500메터 봉사반경 보급률을 77%에서 80%로 제고시켰다고 한다.

북경시원림록화국 국장 등내평은 2019년 북경은 계속하여 해전, 풍대, 석경산 등 구역에 공원록지 31곳을 중점적으로 건설하여 시민들을 위해 록색레저공간을 추가하고 동성, 석경산 등 구역에 13곳의 도시삼림을 건설하여 '삼림'이 도시와 가까워지게 만들어 시민들이 고품질 록화성과를 향유하는 데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