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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아이에게 감기약 먹여 호흡기감염병 예방? 전문가: 안돼!

2024년 12월 19일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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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찬 공기가 류입되면서 많은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고 많은 지역의 어린이 호흡기감염병 발병률도 높은 시기에 접어들었다. 아이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어려울가? 얼마나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을가?

기자가 발견한 데 의하면 북경시 조양병원 소아과 응급실에서 줄을 선 환자가 너무 많지 않았는데 링게르실의 어린이환자와 부모 모두 자리가 있었다.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10월부터 북경시건강위생위원회는 의료기구에서 소아와 응급진료시간을 적절히 연장할 것을 요구했는데 북경 조양병원, 북경아동병원, 북경대학 제3병원, 수도소아과연구소부속 아동병원 등 3갑 병원의 소아와 응급진료는 24시간 개방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 호흡기질환환자의 진료압박을 완화시키기 위해 산동 제남, 강서 상요 등지의 의료위생기구는 소아과 외래진료 모니터링데터를 기반으로 의사의 왕진시간을 동적으로 조정한다고 한다.

상요시 광신구부유보건원 아동부 부장 여성애: 매일 진료고봉기, 례를 들어 9시부터 12시까지 의료진을 추가파견하여 환자대기시간을 줄였고 가장 먼저 병실을 확대하여 일부 중증 및 입원수요가 있는 환자들을 제때에 분류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서 호흡기질환에 감염될가 봐 두려워 사전에 감기약과 같은 예방약물을 아이에게 복용시키데 전문가들은 이런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