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적으로 구매한 품질이 합격된 해바라기씨는 적당량을 섭취하면 발암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중들의 해바라기씨에 대한 우려는 주로 아크릴아미드(丙烯酰胺)와 아플라톡신(黄曲霉毒素) 두개 방면에서 체현된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부적절하게 보관되고 습하고 따뜻한 곡물, 견과류 등 음식에서 발견되는 강한 발암물질이다. 중국은 식품의 아플라톡신함량에 대해 엄격한 제한표준이 있는데 견과류 및 종자류 아플라톡신 B1 제한표준은 5ug/kg(땅콩 제외)이다. 때문에 정규적인 경로로 구매한, 품질이 합격된 해바라기씨는 아플라톡신함량이 보통 표준을 초과하지 않는다.
해바라기씨를 볶는 과정에서 산생되는 아크릴아미드는 발암의심물질일뿐 소문에서 묘사된 것처럼 무섭지 않다. 아크릴아미드의 발암성 효과의 안전섭취 상한선은 체중 1킬로그람당 2.6밀리그람이고 신경독성 안전섭취량은 체중 1킬로그람당 40밀리그람이다. 정상적인 성인이 해바라기씨를 먹을 때 한번에 과량섭취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바 적당량을 섭취하기만 하면 발암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