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권위적인 잡지의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밀가루를 먹으면 장기적으로 쌀을 먹는 것보다 비만위험이 일정하게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쌀과 밀가루는 비록 모두 주식에 속하지만 탄수화물외에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기타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다. 단백질을 례로 들면 밀 속의 곡물단백질은 체내 열산생과 지방의 소모를 줄여 상대적으로 쉽게 살을 찌게 만들 수 있다. 쌀속에는 주요하게 쌀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는 지방의 분해를 더욱 쉽게 촉진하고 지방의 흡수를 제지해 상대적으로 비만률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