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한 글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리해>가 5월16일 출판된 제10기 <탐구>잡지에서 발표되였다.
글은, 혁신 견인발전 전략 실시에 주력해야 한다고 썼다. 혁신을 틀어쥐면 경제사회발전의 대국에 영향주는 관건을 틀어쥘 수 있다. 혁신을 틀어쥐는 것은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고 혁신을 모색하는 것은 미래를 모색하는 것이다. 우리는 발전의 토대를 혁신에 두어야 하며 발전의 새 동력을 혁신, 육성하고 선발우세를 발휘할 수 있는 더 많은 인솔형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남에게 있는 것은 나에게도 있고 남의 것보다 나의 것이 강하며 남이 강할 때 나는 우수한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글은, 발전의 전반성과 조률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썼다. 조률은 발전수단일 뿐만 아니라 발전목표이다. 동시에 이는 발전을 평가하는 표준과 척도이며 발전 2분론과 중점론의 통일이며 발전균형과 불균형의 통일이고 허점발전과 발전예비의 통일이다. 우리는 변증법을 운용하여 국부와 전국, 당면과 장원, 중점과 비중점간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구역 조률발전, 도시농촌 조률발전, 물질문명과 정신문명 조률발전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글은, 사람과 자연간 조화로운 공생을 유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썼다. 생태환경에는 대체품이 없다. 우리는 무심하게 대자연을 소모하고 있지만 환경이 파괴되였을 때에라야 그 중요성을 깨닫군 한다. 대국, 장원, 전반을 고루 돌보는 관념을 수립하고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기본국책을 견지하며 눈을 보호하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하며 친환경 발전방식과 생활방식을 형성하도록 추진하고 인민이 부유하고 국가가 강성하며 중국이 아름다운 국면을 조화롭게 추진해야 한다.
글은, 대외개방의 새 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썼다. 반드시 경제국제화의 조류에 주동적으로 순응하고 대외개방을 견지하며 인류사회가 창조한 선진 과학기술성과와 유익한 관리경험을 충분히 운용해야 한다. 부단히 실천을 모색하고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파악하는 자각성과 능력을 제고하며 대외개방의 질과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글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실천해야 한다고 썼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은 추상적이거나 심오한 개념이 아니기에 말로만 끝나거나 사상 고리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경제사회발전의 여러 고리에서 구현시켜야 한다.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처해있고 또 장기간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처해있게 된다. 우리는 기존의 조건에 근거하여 할 수 있는 일을 가급적으로 잘하고 작은 성공을 루적하여 큰 성공을 거두며 모든 인민이 공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목표를 향해 부단히 전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