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북경 천교예술중심에서 중국 중앙발레무용단 배우 왕기민(오른쪽 첫번째), 손서진(오른쪽 두번째)가 <백조의 호수> 를 공연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주문화전시공연활동의 개막공연인 <아시아 발레의 밤>은 중앙발레무용단이 한국, 필리핀 등 나라의 예술가와 함께 모여 선보인 것이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