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사북): 중공중앙 선전부, 중앙정신문명판공실, 교육부, 문화관광부,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작가협회 등 단위에서 련합으로 개최한 '나와 나의 조국' 공모전이 올해 1월 가동한 이래 사회 각계 군중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이미 문학, 촬영, 동영상 등 여러가지 문예작품 총 3.4만여건을 접수했다.
활동조직위원회 판공실 책임자이자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리론연구실 주임 방정군(庞井君)은 활동이 가동된 이래 전국 각 지역, 각 업계의 문예사업자와 문예애호가들이 적극적으로 투고했는데 활동주제를 둘러싸고 자신의 경력과 결합하여 문장을 써서 조국 어머니에 대한 축복의 정을 표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공모강도를 늘리는 기초에서 활동조직위원회는 전문가를 조직해 부분적인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중앙 매체에 등재할 것이라고 했다. 이런 우수한 작품은 주제가 뚜렷하고 특색이 선명한 데 일부는 고향의 초목을 묘사하여 나라에 대한 깊은 정을 보여줬고 일부는 의식주행 등 사소한 부분의 변화에서 조국의 몇십년 동안의 발전성과를 표현했으며 일부는 소수민족지역의 빈곤탈출, 난관공략사업 등을 심층적으로 묘사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이번 공모전은 6월 30일까지 마감되며 때가 되면 활동조직위원회 판공실은 전문가 심사를 조직해 우수한 작품을 선발하여 장려하고 중앙 각 주요 매체는 우수한 작품을 올해 년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