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찍은 폭발 직후 항구의 모습이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4일 저녁 격렬한 폭발이 발생했다. 5일 아침까지 폭발로 최소 100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