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길림 서란시에서 장완영(오른쪽), 양려총은 애심인사들이 기부한 방역물자를 정리하고 있다. 당면, 길림성 서란시 300여명의 청소년지원자들은 신속히 집결해 서란시 청소년지원자협회의 조직하에 방역 최전선에 투입되여 체온측정과 등록, 물자운수와 발부, 심리소통, 추적선별, 방역지식 전파 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