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3일 촬영한 석양이 비낀 쵸몰랑마봉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쵸몰랑마봉은 일년내내 눈이 쌓여있고 봉우리는 구름과 안개가 자욱해 헤아릴 수 없이 아름답다(신화사 기자 포부자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