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심천 택배처리쎈터에서 근무원들이 택배를 운반하고 있다. 심천시 우정관리국의 소개에 따르면 음력설 이래 심천 우정택배는 호북으로 각종 의료, 방역물자 2만여건을 운송했고 심천 시민들에게 방역물자와 생활필수품 2.5억건을 배송함으로써 방역물자와 군중들의 기본 생활필수품 배송에 강유력한 보장을 마련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량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