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북경서역에서 사업일군들이 방호복을 실어나르고 있다. 이날 무한 전염병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북경서역에서 800 상자에 달하는 도합 2만벌의 방호복을 실은 Z285차 렬차가 무한으로 출발했다(신화사 기자 장신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