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발생 이래 무한시의 ‘장바구니’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최근 무한 중백슈퍼, 무상슈퍼 등 대형슈퍼들은 저수입 군중들을 위한 특가야채주머니를 출시했다. 가격은 10근에 10원으로 야채주머니는 최소 3가지 이상의 야채가 포함되여있다. 사회구역은 단체구매와 대리구매를 조직할 수 있고 관할구역 저수입 군중들의 구매를 중점적으로 보장하게 된다. 원가와 판매가격 차액부분은 정부의 관련 정책에 따라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다.
3월 3일 오후, 무한시 무창구 모 야채 분류점에서 120여명의 지원자들이 야채를 분류해 포장하고 있다. 이 분류점은 매일 70톤에 달하는 야채를 1.6만개 주머니에 포장한다. 무한시에는 현재 이런 분류점이 80여개 있다.
사진은 지원자들이 야채를 운반하고 있는 모습이다(인민일보 기자 장무군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