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에 촬영한 웅안신구 주각장향 마장촌 복원한 후의 저수지이다. 웅안신구는 2018년에 저수지 관리작업을 실시한 이래 이미 800여개에 달하는 저수지의 쓰레기를 처리했고 오수려과와 환경관리 등 작업을 완성했다. 현재 저수지 관리는 생물 복원단계에 진입했는데 2019년 년말에 전부 완성하여 교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