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을 브랜드로 하여 셀렌입쌀을 심었다. 요즘은 시장을 보지 않고 머리 숙여 농사만 지으면 안된다!” 솔솔 풍겨오는 벼향기 속에서 풍작을 말한다. 광서 류강쌍우입살합작사 리사장 위염염은 농사의 새 요령을 말했다. 표준화로 농사짓고 정교하게 포장하여 셀렌입쌀이 슈퍼상점의 인기상품으로 되게 하고 농민들의 치부의 새 산업으로 되게 했다.
“배부르게 먹는 데로부터” “잘 먹는 데로” 바뀌고 있다. 이는 우리가 한창 해결하려고 하는 구조적 문제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나라와 농업의 실정에 립각하여 농업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추진했으며 량식이라는 이 핵심경쟁력을 틀어쥐고 량식산업체인을 이어나가고 가치체인을 향상시켰고 공급체인을 구축하면서 농업 품질효익과 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효과적인 공급이 따라오자 현대농업이 빨라졌고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강력해졌는바 우리 나라는 량식생산대국으로부터 량식산업대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량식, 대산업, 대시장, 대류통, 전국량식총산량은 1.2조근 이상에 안정되였으며 지난해 량식산업경제는 3.1조원의 총생산액을 실현하여 증폭이 6%를 초과했다. 더욱 높은 차원, 더욱 높은 품질, 더욱 지속가능한 량식안전보장체계를 구축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확실하게 ‘밥그릇’을 잘 들고 있게 함으로써 국제의 복잡한 환경과 위험도전에 대응하는 데서 주동을 쟁취하게 했다.
밭과 생산직장이 이어지고 산업체인이 좋은 량식과 좋은 가격을 이끈다.
공급측에 힘을 써 량식산업의 부족점을 재빨리 보완한다.
“계약서가 손에 있으니 량식 팔기가 어렵지 않다!” 하북 남화현 송대촌 알곡재배대호 요립강은 열정으로 충만되였다. 올해 여름수확에서 그가 심은 700무 량질밀은 모두 계약을 통해 나갔는데 한근에 일반 밀보다 10전 비싸게 팔았다. “10전이 작다고 보지 말라. 계산을 해보면 70만근의 밀에서 10여만원 더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