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5월 19일,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는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과 공동으로 하남성 신양시에서 농촌위험주택개조 빈곤퇴치난관공략사업 추진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서류카드작성 빈곤호 등 4부류 중점대상들의 현존 위험주택 재고량은2020년전으로 빈곤퇴치난관공략 주택안전의 보장을 받는 수요에 따라 완수해야 할 절대적인 임무로서 반드시 올해 년말전으로 전부 착공하여 2020년 제기한내에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에서는 올해와 래년 2년 동안 농촌위험주택개조사업을 착실히 잘해야 한다. 개조임무를 정밀하게 확정하고 집집마다 개조조치를 제정하여 한집을 개조하면 한집을 서류에서 삭제해야 하며 빈곤인구가 위험주택에서 생활하게 하지 않게 하는 주택안전의 보장을 받는 표준을 견지하여 표준을 낮추어 농촌주택 정상사용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멋대로 표준을 제고하여 농호부담을 가중해서는 안되며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건설표준과 개조방식을 확정하고 여러가지 방식을 령활하게 활용하여 극빈호들의 기본주택안전을 해결하고 심층빈곤지역에 대한 편향 지지를 강화하고 기술력량을 조직하여 도와야 하며 위험주택 감정과 준공검수 기술지도를 강화하여 개조후 가옥의 기본안전이 보장을 받도록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