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이언(뒤줄 오른쪽 첫번째)가 북경대학 말레이시아 학생회의 크리스마스활동에 참가했다(자료사진). 북경시 해전구에는 옛 경장철도의 다섯번째 길목이 있어 '오도구(五道口)'로 불리우는 곳이 있다. 현재 오도구에는 점점 더 많은 류학생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들은 이 구역에서 공부하고 일자리를 찾고 창업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고 동시에 이 도시에 의해 한층 더 발전되고 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