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브라질 부르마징요에서 구조대원들이 땜붕괴사고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민방위는 30일 저녁, 6일간의 수색구조행동으로 이 주에서 발생한 땜붕괴사고로 99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으며 아직도 259명이 행방불명 상태라고 통보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