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시대 본보기’—우주비행사 대표 경해봉(왼쪽)은 제300만번째 현장 관중—북경항공항천대학 실험학교 초중 2학년 진호천 학생에게 개혁개방 40주년 기념우표에 싸인을 해주었다.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람’이 대외에 개방한 이래 사회 각계의 군중들의 참관열조는 식지 않았고 영향력이 지속 확대되였다. 겨울방학기간 수도 대중소학교 학생들이 방학시간을 리용해 전람을 참관하면서 또 한차레 참관열조를 불러일으켰다. 2019년 1월 29일 오후까지 전람 참관자수는 루계 300만명을 돌파했다(신화사 판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