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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 부총리, 중국대표단을 인솔해 미국에 도착

2019년 01월 30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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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 류학이 중국 대표단을 인솔해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워싱톤에 도착했다. 대표단은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미국측과 고위급별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측 대표단 성원에는 중국인민은행 총재 역강(易綱),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녕길철(寧吉喆),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이자 재정부 부부장인 료민(廖岷), 외교부 부부장 정택광(鄭澤光),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라문(羅文), 농업농촌부 부부장 한준(韓俊),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왕수문(王受文) 등이 포함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