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관중들이 ‘자금성 새해 맞이’ 전시회에서 참관하고 있다.
당일, 고공박물원에서 개최한 ‘자금성 새해 맞이’ 전시회가 시작되였다. 고궁박물원은 900건에 달하는 문물을 전시했고 옛날 황궁에서 쓰던 새해 장식품, 활동을 회복시켜 관중들에게 새해분위기가 다분한 자금성을 보여줬다(신화사 류헌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