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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주모태주공장(집단)유한책임회사 당위 원 부서기이며 원 리사장인 원인국 당적과 공직 취소

2019년 05월 23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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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2일발 인민넷소식: 귀주성규률검사감찰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일전 귀주성당위의 비준을 거쳐 귀주성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중국 귀주모태주공장(집단)유한책임회사 당위 원 부서기이며 원 리사장이며 귀주모태주주식유한회사의 원 리사장인 원인국의 엄중한 규률과 법률 위반 문제에 대하여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조사를 거쳐 원인국은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중하게 위반하고 모태주경영권을 관계롱락과 리익교환의 도구로 만들어 정치지위를 제고하고 정치자본을 긁어모았으며 권력과 권력, 권력과 금전 거래를 일삼고 제멋 대로 불법대리상들이 규정을 어기고 모태주경영에 종사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여 모태주경영판매환경을 엄중하게 파괴했으며 ‘가족식 부패’를 크게 벌이고 장전과 장물을 이전시켰으며 타인과 공모하여 허위진술하고 조직의 심사에 대항했다. 조직규률을 위반하고 개인관련 사항을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았다. 렴결규률을 위반하고 규정을 어기고 영리활동에 종사했으며 거액의 리익을 불법적으로 챙겼으며 권력과 색정, 금전과 색정 거래를 대대적으로 했다. 국가법률과 법규의 규정을 위반하고 직무상의 편리를 리용하여 타인을 위해 리익을 도모해주고 타인의 재물을 불법적으로 수수했으며 그 수액이 특별히 거대하여 수뢰범죄 혐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