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는 당기풍렴정건설과 부페척결사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효과를 거두고있다.
1년래 전 시적으로“8항규정”을 어긴 사건 315건을 조사처리하고 74명에게 당규률,행정처분을 주었다.
22일에 당기풍렴정회의에서 규률을 어긴 20건 전형사건을 통보하였다. 시상무국가축가금도살감독관리처 원 처장 류문 등, 평방구 평신진정부 림업수리소 사업일군 엽광부 등은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고의로 규정을 어긴 문제, 송북구건설공정안전감독관리소 원 소장 류위걸, 시사법국려명감옥8감독구 원 주임 왕영래 등 권리를 리용하여 사리를 도모하고 공중의 리익을 해치고 자기 리익만 챙기는 문제, 상지시모아산진림업소 소장 리병운, 하서교통대대 경찰 왕덕취 등 법을 무시하고 경제발전환경을 공개적으로 파괴한 문제, 목란현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축목수의국 국장 서강, 향방구교육국 과장 황극강 등 법규에 맞서서 “8항규정”을 무시한 사건 등이다.
이 시는 집법감찰과 효능감독을 강화하고 경제발전환경을 파괴한 등 문제를 엄격히 사출하였으며 군중들이 반영한 문제를 3701건을 해결하고 백성들을 위해 갱제손실을 610만원 만회하였다.
전시규률검사감찰기관은 사건수사강도를 강화하고 사건 1130건 립안하고 전해에 비해 46% 증가하였다. 그중 큰사건 524건으로 동기 대비 18포인트 상승하고 시에서 관리하는 간부 13명을 사출처리하였는데 그중 부국장급이상 지도간부 7명이고 1138명에게 당규률행정처분을 주었으며 그중 현처급 106명이고 117명을 사법처리하였으며 경제손실 1.98억원 피면하거나 만회하였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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