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재정부는 일전에 통지를 하달하여 중앙전문항목복권공익금의 지지를 통해 경제가 어려운 기능상실, 부분적 기능 상실 로인들을 상대로 10만개의 가정양로침상을 건설하고 연인원 20만명의 가정양로방문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통지에서는 두 부문은 북경 서성구 등 42개 지역에 2022년 재택 및 사회구역 기본양로봉사 향상행동항목을 실시한다고 명확히 했다. 항목자금은 규정에 따라 항목지역의 만 60세 및 이상 경제가 어려운 기능상실, 부분적 기능 상실 로인들을 위해 가정양로침상을 건설하고 가정양로방문봉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중앙전문항목복권공익금의 지지를 통해 경제가 어려운 기능상실, 부분적 기능 상실 로인들을 상대로 10만개의 가정양로침상을 건설한다. 로인들의 종합능력을 평가한 기초에서 가정양로침상을 설치하기에 적합한 로인들에 대해 거주환경 관건적 구역 혹은 부분에 대해 로인적합화, 스마트화 개조를 진행하고 보행보조, 식사보조, 착용보조 등 로인용품을 배치한다.
연인원 20만명의 가정양로방문봉사를 제공한다. 로인들의 종합능력평가정황에 근거하여 관련 수요가 있지만 가정양로침상을 건설하지 않은 로인들을 위해 가정양로방문봉사를 제공하는데 봉사내용에는 출행, 청결, 일상, 침대, 음식 등 생활돌봄 및 기초돌봄, 건강관리, 회복보조 등 봉사가 포함되며 또한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두 부문은 각지에서 항목시범인솔역할 발휘를 통해 보다 많은 량질의 전문적 자원이 재택 및 사회구역 기본양로봉사에 투입되도록 인도하고 시설건설, 기구육성, 인재양성, 봉사혁신 등 면에서 적극적으로 탐색해 복제가능하고 보급가능한 재택 및 사회구역 양로봉사 유효모식을 형성함으로써 재택 및 사회구역 양로봉사의 고품질발전제도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