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조병): 최근, 중앙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육부, 재정부, 수리부, 농업농촌부, 위생건강위원회,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공청단중앙 등 9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2019년대학졸업생 ‘농업지원, 교육지원, 의료지원과 빈곤해탈부축’계획실시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2019년에 전국적으로 2.7만명의 ‘농업지원, 교육지원, 의료지원과 빈곤해탈부축’인원을 모집하여 기층에 내려보내 교육지원, 농업(수리)지원, 의료지원을 하고 빈곤해탈부축을 하는 등 봉사에 종사하게 하기로 명확히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9년 ‘농업지원, 교육지원, 의료지원과 빈곤해탈부축’계획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모집명액은 계속하여 빈곤지역에로 편중하고 모집일터는 계속하여 빈곤해탈부축과 농업지원류형의 일터로 편중하며 신규증가 모집명액은 주요하게 빈곤지역, 혁명로근거지, 민족지역과 변강지역에 쓰고 ‘3구3주’ 극빈지역에 대해서는 모집계획단렬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