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1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은 <형식주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여 기층부담을 경감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하고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힘써 경계할 데 대하여 일련의 중요지시를 내렸다. 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전문적으로 중요회시를 내려 2019년에 일부 기층을 괴롭피는 형식주의문제를 해결하여 기층을 위해 실제적으로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와 회시 정신을 관철시달하여 더욱 잘 기층간부들을 위해 규제를 풀어주고 부담을 줄여주어 광범한 간부들이 담당성취하고 꾸준히 분투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중앙지도동지의 동의를 거쳐 2019년을’기층 부담 경감의 해’로 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관련 사업요구를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 당의 정치건설을 총괄로 사상교육을 강화하여 당성불순, 치적관착란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2. 층층이 문건을 발급하고 층층이 회의를 소집하는 것을 엄격히 통제하여 잡다한 문서와 빈번한 회의가 고개를 쳐드는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3. 계획관리와 감독실시를 강화하여 감독검사와 심사평가가 지나치게 빈번하고 지나치게 흔적을 남기는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4. 문책제도와 격려배려기제를 보완하여 간부들이 과감히 담당성취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5. 조직령도를 강화하여 기층을 괴롭히는 형식주의문제를 해결하는 데 드팀없는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