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접어들면서 각지의 2013년 대학학생모집 인터넷등록사업이 속속 시작되였다. 북경, 상해, 광주 3곳의 2013년 대학학생모집 인터넷등록사업 해당 규정에서는 모두 격지대학입시 해당내용이 담겨있지 않다.
이는 규정에 따라 년말까지 3곳의 격지대학입시정책이 출범된다 하더라도 2013년 3곳 무호적수험생이 현지 대학입시에 참가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표징한다. 그렇다면 북경에서 광주에 가서 입시에 참가하 대학입시방안은 과연 어떻게 진척되고 있는 것일가? 본사기자는 해당 부문과 전문가들을 찾아 인터뷰했다.
21세기 교육연구원부원장 웅병기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쌍방의 사정에 대해 리해가 간다. 현재로서는 북경에서 격지대학입시와 대학입시이민사이의 모순을 균형적으로 해결하려면 간단히 대학입시등록조건만 개방하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대학입시등록조건을 조금 개방해도 소부분의 요구를 해결해줄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나는 대학입시개혁과 격지대학입시 추진을 결부시키고 계획에 따라 모집하고 집중적으로 모집하는 제도를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입시이민을 통제함에 있어 '도시진출로무일군수행자녀'신원인정을 엄격히 파악하는 방식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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