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흥해야 나라가 흥하고 청년이 강해야 국가가 강해진다. 올해 전국 량회 청년 대표위원들은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선을 형성했다. 그들은 자신의 직장에서 근면한 로동으로 새 시대 청년들의 책임과 담당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직책을 열심히 리행하면서 광범한 청년들이 국가 개혁발전에 투신하도록 격려했고 실제행동으로 활력이 넘치는 청춘을 써나가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기층에 뿌리내려 열심히 조사연구를 하며 적극적으로 직책을 리행해야 무거운 책임을 짊어질 수 있다. 허저족의 전국인대 대표 류뢰는 흑룡강성 동강시 동강진 중심학교 교사이다. 올해 35세인 그녀는 올해까지 련속 12년동안 량회에 참석했고 허저족의 문화전승, 경제발전, 백성민생을 고위층에 반영해왔다. “민족특색문화전승을 위해 호소하고 백성들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 가장 기쁜 일이다.” 류뢰는 직무리행 소감을 이렇게 표시했다.
푸미족의 전국정협 위원, 운남성 노강리수족자치주 민족문화사업팀 1급 연기자 용파신나는 자기 어깨 우의 책임을 잘 알고 있다. “착실한 조사로 소수민족 군중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다.” 그녀는 관련 령역의 학술 전문가, 민간기구와 사회조직에서 소수민족 구도전통 소장사업에 참여하고 소수민족 문화보호 전문자금을 설립하여 문화보호와 관광개발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현지 빈곤퇴치 난관돌파에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류뢰는 소수민족 교육발전의 지지강도를 늘리고 고층 골간인재 양성을 가속화하며 계속하여 내지 일반고등학교, 소수민족 예과반, 민족반 학생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위탁 교육생과 특정양성, 특정취업을 확대하며 높은 수준의 소수민족인재를 양성하여 전국 소수민족지역 경제사회 쾌속발전을 실현할 것을 건의했다.
“책임이 막중하고 사명이 영광스럽다. 군중들의 목소리와 지혜를 집결시켜야만 큰 력량을 형성할 수 있고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수 있다.”라고 청년 대표위원들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