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왕수문은 9일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중미 두 나라 경제무역팀은 현재 두 나라 원수들이 확정한 협상 원칙과 방향에 따라 협의를 달성하고 중미 쌍변무역이 정상궤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협상과 소통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상호 관세추가징수는 로동자, 농민, 수출기업, 제조기업에 모두 불리한바 이는 투자자들의 신심에 영향을 주었고 기업의 투자결책을 늦추었다.”고 그는 표시했다.
중미 경제무역 협상 전경에 대해 왕수문은 두 나라 원수가 공동인식을 달성하고 량측의 경제무역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경하에 ‘희망이 있다’고 표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미 두 나라의 협의 달성이 미국과 중국의 리익에 부합되고 또 세계의 기대에 부합된다는 것이다.”고 왕수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