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 민생열점 해독: 로임인상 계속 될수 있을가?
2015년 03월 06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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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원문: 전국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 실제로 8% 늘어나 경제성장보다 빠르며 농촌주민 인당 가처분소득 실제로 9.2% 늘어나 도시주민 소득증대보다 빠르다.
[네티즌 “스캔”] 네티즌 “의기양양”은 “로임인상이 갈수록 느려지고있다. 우리 단위에서 몇년전에는 해마다 그래도 800-1000씩 올랐는데 올해는 200원 밖에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표위원 해독] 전국인대 대표이며 천능집단 리사장인 장천임은 마땅히 소득분배제도개혁을 추진하여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가 소수를 차지하고 중등소득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두쪽이 작고 중간이 큰” 구도를 점차적으로 형성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합법적소득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소득을 정리하며 지나치게 높은 소득을 조절하고 불법소득을 단속, 취체함으로써 지역간, 도농간, 계층간, 업종간의 소득격차가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