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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원장 백중은 위원: 데터경제 인재양성 강화해야

2019년 03월 14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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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터경제가 소비자인도로부터 점차 생산자인도로 전이되고 있는 주요원인중 하나가 바로 산업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데터경제로 기업에 힘을 실어줄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 기술의 발전도 데터경제가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데 더 강력한 능력을 제공했는데 례를 들면 5G 기술이 데터 수집, 전송의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고 슈퍼컴퓨터의 데터처리 효률을 더 높아지게 하고 인공지능의 데터분석 능력을 제고시킨 등이다.

이런 전변은 데터경제 인재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수량면에서 보면 더 많은 데터경제 인재가 필요로 하는데 더 많은 어플의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켜야 한다. 품질면에서는 기술을 알고 또 관리를 아는 데터경제 인재가 필요하다. 대학교는 마땅히 인재양성책임을 짊어지고 현유 기업가에 대한 데터전략 관리능력에 대한 양성도 강화하여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