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1일 ‘권위부문 시작 말하다’ 계렬 주제보도발표회를 개최했다. 국가량식물자비축국 관련 책임자가 ‘량식안전 보장, 중국 밥그릇 받쳐들기’와 관련된 정황을 소개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량식생산보장능력은 더욱 강해졌다. 현재 우리 나라 식량 자급률은 100% 이상이며 일인당 식량점유량이 483킬로그람으로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400킬로그람 량식안전선보다 높다. 량식파종면적이 17.5억무 좌우에 안정되였고 10억무 고표준농전을 이미 건설했다. 새로운 한차례 1조근 량식생산능력향상행동이 심층적으로 실시되면서 량식생산기초가 더욱 튼튼해지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국가량식물자비축국 국장 종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급보장능력이 더욱 강해졌는바 정부비축량식 규모구조배치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36개 대중도시 주요도시구와 시장이 쉽게 파동하는 지역의 가공량유비축이 이미 15일 이상에 도달했다. 조절과 응급보장 능력이 더욱 강해졌는바 각종 기업의 년평균 량식구매가 8000억근 좌우로서 량식재배 농민들의 리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이외 우리 나라는 량식 저장 및 물류 현대화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는바 국가표준 량식창고의 온전한 용량이 거의 7억톤에 달하고 저장조건이 총체적으로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으며 량식물류망이 더욱 건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