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온라인 티켓구매플랫폼에서 검색한 결과 ‘5.1’절 기간 인기 려행지의 현재 항공권가격이 크게 하락했음을 발견했다. ‘5.1’절 기간 북경에서 중경까지 항공권 평균 가격은 1600원에 달했지만 휴가 후 2주의 평균 가격은 500원 정도에 달했다. 5월 9일 이후 상해-삼아 직항 항공권은 최저 280원으로 떨어졌다.
해외려행 항공권가격도 마찬가지로 하락했다. 상해-방코크 직항(세금 포함) 항공권은 1234원으로 인하되였고 북경-서울 직항(세금 포함) 항공권은 1477원으로 인하되였다. 이와 동시에 단오기간의 항공권예약도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