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과학연구난관공략팀과 관련 과학연구팀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여러갈래 기술로선을 병행하는 것을 견지하여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연구개발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는 3가지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단가 불활성화 백신이 중국 내지, 향항 및 아랍련합추장국에서 순차적 림상실험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 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변이바이러스와 관련된 9개의 다가(多价) 백신이 림상실험단계에 진입했으며 그중 일부는 3기 림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 나라는 광역백신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포치하고 있다.
최근 또 다른 흡입용 아데노바이러스담체백신과 재조합 단백질백신이 비준을 받아 불활성화 백신 2회 접종 완료후 6개월 이내에 지정된 군체에서 순차적 강화 예방접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되였다.
그중 흡입용 재조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5형 아데노바이러스 담체)은 구강 흡입방식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는데 흡입용량은 근육주사용량의 약 5분의 1이다. 재조합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융합단백질백신은 이미 3기 림상실험을 진행했는데 3기 림상실험 핵심데터를 분석한 결과 2회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한 토대 우에서 해당 재조합 단백질백신을 사용해 순차적 강화접종을 진행하면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신종코로나페염(경증 및 이상)에 대한 보호력이 우수하고 량호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46가지 신종코로바이러스백신이 림상실험에 들어갔는데 21가지는 해외에서 비준을 받아 3기 림상실험을 전개하고 있으며 불활성화 백신, 아데노바이러스담체백신, 재조합 단백질백신 등 9가지 백신은 조건부 시판 또는 긴급사용이 승인되였고 3가지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목록에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