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20차 당대회 보도쎈터는 80명의 국내외 기자들을 조직해 북경 중축선을 따라 ‘중축기상 참관, 고도 풍채 음미’ 참관취재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에서 기자들은 북경시 종고루문물보관소, 삼리하공원과 영정문 등지를 참관했다. 고루에서 기자들은 ‘시간의 이야기’ 디지털 실감형 전시를 참관했고 VR 등 디지털 실감형 체험기술을 통해 고루의 ‘전세금생(前世今生)’과 북경 중축선의 독특한 매력을 료해했다. 삼리하공원의 연료회관에서 기자들은 공원의 ‘개방보호’사업상황과 원내 문물고적 활성화 리용 경험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영정문에서 기자들은 성루에 올라 북경의 도시경관을 멀리서 구경했다. 북경시 동성구문물연구쎈터 종합부 부장 전문문은 북경 중축선의 공간경관 보호의 품질향상에 따라 중축선 주변환경품질도 끊임없이 향상되여 점차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고도의 신비롭고 고상한 운치를 느끼고 중축선의 풍채를 음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