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우정택배업은 작은 데로부터 큰 데로의 비약을 실현해 택배업무량이 1조건을 초과하고 년간 택배수입이 1조원을 초과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에서 가장 통달하고 가장 보편혜택적이며 규모가 가장 크고 수혜인수가 가장 많은 우정택배네트워크를 건설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의 우정도로 총길이(편도)는 1000만킬로메터를 초과했고 택배봉사네트워크 총길이(편도)는 4000만킬로메터를 초과했으며 우정택배영업망 41.3만곳을 보유하고 있다. 광범위하게 보급된 우정택배네트워크는 전국 통일적 대시장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보장을 제공했다.
우정보편봉사 균등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는바 전국 50여만개 건제촌, 전국 128개 변해방초소가 전부 직접배송을 실현했고 택배망의 향진 전면 보급을 기본적으로 실현했으며 건체촌 택배봉사보급률이 80%를 초과했다.
올해이래 우정택배업은 지속적으로 호전되였는바 전 3분기 택배업무량이 동기대비 약 4.2% 성장한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