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11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신양): 최근 심양은 <3세 이하 영유아 돌봄봉사발전 촉진 실시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조건이 있는 유치원이 탁아반을 개설하여 2~3세의 유아 모집을 격려하고 조건이 있는 단위의 탁아소 운영을 격려했다.
실시방안은 올해 각 구, 현(시)는 102개의 시범효과가 있고 일정한 지도기능을 담당하는 영유아 돌봄봉사기구를 건설하고 2025년에 이르러 전시는 다원화, 다양화, 성향보급의 영유아 돌봄봉사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하여 영유아 건강관리률을 90% 이상에 달하게 하며 영유아 부모와 돌봄일군이 과학적인 육아지도를 받는 비률을 95% 이상에 달하게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동시에 각 류형 영유아 돌봄봉사기구를 규범적으로 발전시키고 엄격하게 감독관리한다. 인터넷 등 정보화수단을 운용해 영유아 돌봄봉사기구의 봉사에 대해 전 과정, 전방위, 무사각지대 감독관리를 실행한다. 정기적으로 영유아 돌봄봉사기구의 봉사품질, 안전보장 등에 대해 심사평가를 진행한다. 각 류형 영유아 돌봄봉사기구 감시경보시스템은 24시간 운행하여 영유아 활동구역에 대한 전면 보급을 확보하며 감시영상자료의 보존기간은 90일보다 짧지 않아야 한다. 법에 따라 사업일군 직업자격 시장진입제도를 실행하여 아동학대 등 행위가 존재하는 관련 개인과 직접 관리인에 대해 평생 업계 시장진입금지를 실행한다.
실시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출산휴가, 돌봄휴가정책을 전면적으로 락착해야 한다. 고용단위가 사업시간을 신축성 있게 배치하고 종업원을 위해 사업일터를 보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가정의 영유아 돌봄을 위해 편리한 조건을 창조해주는 것을 격려한다. 고용단위는 마땅히 육아실, 수유실을 설치하고 규정에 따라 사업시간을 신축성 있게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종업원의 영유아 돌봄요구를 만족시켜야 한다. 공항, 정거장, 백화점, 병원 등 공공장소에 수유실을 보편적으로 내와 가정의 영유아 돌봄을 위해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사회구역이 탁아소와 가족놀이터를 개설하는 것을 격려해 사회구역을 기초로 하고 가정 상호도움식을 보조로 한 영유아 돌봄봉사형식을 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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