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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11.11’ 림박, 공안부 인터넷 침권 가짜제조 범죄 사례 8건 공포

2020년 11월 10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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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9일발 인민넷소식(주자양): 기자가 오늘 공안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공안기관에서는 공안부의 통일배치에 따라 ‘곤륜2020’전문행동에서 인터넷을 리용하여 가짜를 제조판매한 범죄활동에 대한 타격강도를 계속하여 확대하고 일련의 ‘라이브방송판매’, ‘인터넷점포’ 등 경로와 방식으로 가짜저질상품을 제조판매한 형사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냈다. 올해이래 총 1400여건을 수사해냈는데 ’11.11”에 즈음하여 공안부는 인터넷을 리용한 침권 가짜제조 범죄 전형사례 8건을 공포했다.

전국공안기관에서는 대중, 권리인 기업과 인터넷플랫폼회사 등에서 반영이 집중된 ‘인터넷스타’, ‘라이브방송’, ‘인터넷점포’, ‘공공계정’, ‘짧은 영상’ 등 플랫폼과 인터넷계정을 중점으로 범죄조직을 타격하고 거점을 들춰내며 네트워크를 파괴하고 체인을 끊어비리고 흐름을 추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