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8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정재의 주우헌): 10일, 향항경찰측이 반대통지서를 발표한 상황에서 여전히 시위자들이 대푸에서 시위행진함과 아울러 륙속 여러 구역으로 이전하여 폭력활동을 감행했다. 급진시위자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교통이 막히고 주민들이 교란을 받았다. 적잖은 시민들은 침묵하고 있는 더많은 사람들이 앞에 나서 폭력을 멈추고 혼란을 제지하면서 폭력에 대하여 ‘안된다’고 말할 것을 호소함과 아울러 향항이 조속히 평화와 안녕을 회복할 것을 기대했다.
10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시위자들은 공공재물을 파괴하고 크로스하벌터널 구룡출입구를 포함한 여러갈래 주요간도를 막아 심각한 교통체증을 초래했고 또 긴급봉사와 상업활동에 대해서도 엄중한 영향을 끼쳤으며 더우기는 일부 시위자들이 이날 밤 서로 다른 곳에서 방화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해쳤다.
이날 저녁의 행동에서 경찰측은 도합 16명을 체포했는데 그들은 불법집결, 공격성 무기 간직, 경무인원습격 및 경무인원의 직무집행 방애 등 혐의를 갖고 있다.
향항특구 정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불법활동은 이미 시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시위자들의 행위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또 공공질서와 기타 시민들의 수요를 무시했고 방화 등 폭력행위는 더욱더 위험하며 정부는 이를 강렬히 비난한다. 경찰측은 반드시 엄정하게 집법할 것이고 폭력을 사용하는 불법시위자들도 응당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적잖은 향항시민들은 모든 폭력을 멈추고 경찰대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모든 폭도들을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희망했다. 그들은 침묵하고 있는 더많은 사람들이 앞에 나서 폭력을 멈추고 혼란을 제지하면서 폭력에 대하여 ‘안된다’고 말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