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8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류명양): 향항경찰측은 5일 오후 기자회견을 마련하여 최근 일련의 시위충돌에서의 집법상황을 소개했다. 향항경찰측은 6월 9일부터 8월 5일 새벽까지 일련의 시위충돌 가운데서 이미 420명을 체포했는데 그들에게는 불법집결, 폭동, 경찰습격 등 범죄행위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행동기간에 139명 경찰이 부상입었으며 지금까지 아직도 2명 경찰이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한다.
향항경찰측은 5일 당날에 경찰측은 천수위에서 체포한 76명을 포함하여 이미 82명을 체포했는데 그들은 불법집회 관련 혐의를 갖고 있으며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구역에서 여러명을 체포했는데 그들은 공격성 무기 또는 불법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숨긴 혐의와 위험운전 등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