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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 원랑구 불법시위 강렬히 규탄, 경찰측 11명 체포

2019년 07월 29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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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7월 28일발 신화통신: 27일, 부분적 사람들이 원랑구에서 불법시위를 진행했다. 일부 시위자들은 사회안녕을 고의로 파괴했고 법률에 도전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이를 강렬히 규탄했다.

특별행정구 대변인은 경찰측에서 대중집회 금지 통지를 발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원랑구에서 시위를 진행한 데 대해 정부는 아쉬움을 표했다고 밝혔다.

향항 경찰측 소개에 의하면 불법시위자들을 몰아내는 행동에서 11명의 남성들을 체포했다고 한다. 그들의 나이는 18세에서 68세 사이에 있고 불법소집, 공격성 무기 소장 및 경찰 습격 등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향항 경찰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폭력 시위자들의 법률위반 행위를 규탄하고 모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다. 경찰측은 사회안녕을 수호할 능력과 결심이 있고 이런 폭력행위를 절대 관용하지 않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