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지속적으로 인터넷 두드러진 문제 정리, 올해 이미 유해정보 1억여개 정리

북경 6월 16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1월이래 사회관심사에 대답하기 위해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전국범위에서 인터넷생태관리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인터넷생태 각종 두드러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정리했다. 6월12일까지 루계로 음란색정, 도박사기 등 유해정보1억 100여개를 정리하고 여러 부류 플랫폼 가운데 색정저속, 허위날조 등 정보를 전파하는 법과 규정 위반 계정 118만여개를 취소했으며 등록사이트 4644개를 페쇄, 취소함과 아울러 일련의 색정, 도박, 마약 사건 단서를 제때에 공안기관에 이송했다.

최근에 ‘연성색정’정보가 부분적 청소년군체에 침투되는 등 문제에 대비하여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관계부문과 함께 인터넷을 리용하여 음란색정과 ‘연성색정’내용을 전파하는 행위를 법에 의해 타격하고 일련의 법과 규정을 어긴 인터넷사이트플랫폼을 엄숙히 조사처리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청소년 권익보호를 더한층 강화하고 량호한 인터넷접속생태를 조성하고저 최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여러개 인터넷동영상플랫폼을 총괄적으로 지도하여 ‘청소년매혹방지시스템’을 올림과 아울러 <아동개인정보네트워크보호규정>을 연구작성하여 현재 사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청구하고 있다. 인터넷생태관리사업의 전개는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청소년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단호히 수호해야 하며 각지 인터넷정보부문에서는 주동적으로 사업하고 깊이 정리하면서 속지인터넷사이트플랫폼이 청소년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엄하게 처리하고 인터넷공간을 끊임없이 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이고 건강한 인터넷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