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6일발 인민넷소식: 6월 14일, 공안부는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전국적으로 4개월을 기한으로 하는 ‘숨은 위험 제거, 사고방지, 큰 경사 보장’ 교통안전정리 난관공략전을 전개할 데 대하여 포치하고 각급 공안교통관리부문의 전체 경찰력을 동원하여 중특대교통사고를 전폭적으로 방범하여 ‘세가지 뚜렷한 하락, 세가지 제로 발생’의 실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당위 위원이며 부부장인 두항위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두항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들어서 전국적으로 한번에 3명 이상 사망하는 비교적 큰 사고가 동기대비 30% 줄었고 한번에 10명 이상 사망하는 중특대사고가 ‘제로발생’의 력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실현했다. 각지에서는 정리난관공략전을 전폭적으로 잘 전개하여 원천적으로 숨은 위험 초기화, 로면질서정화, 농촌안전수호, 선전경고폭로, 사회협동공동관리 등 5대 전문행동을 착수점으로 하여 ‘도로려객운수, 관광려객운수, 위험화학품운수차량과 화물운수차량’ 중점차량 사상사고, 한번에 3명 이상 사망하는 사고, 한번에 5명 이상 사망하는 사고의 동기대비 뚜렷한 하락과 특별히 중대한 사고와 중요명절절점, 중요행사개최지의 중대사고 ‘제로발생’을 확보하여 전국교통안전형세의 지속적인 안정을 전폭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원천을 예의주시하여 도로위험조사와 정돈개진을 강화하고 중점차량과 운전자 숨은 위험을 초기화하며 중점운수기업의 안전위험 관리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전술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교통질서관리를 강화하며 도시교통사고예방을 강화하고 도로교통질서 정비를 잘 틀어쥐며 구역의 련동을 강화하여 로면의 관리통제강도를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