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위생건강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하남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5G 의료실험네트워크를 실현하고 전국적으로 제일 먼저 원격 B형 초음파검사, 원격 합동진찰, 원격 이동구급, 원격 수술지도 등 응용을 전개하여 풍부한 실험성과를 거두었다.
하남성은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의 하나이다. 2018년 6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국이동통신의 12개 도시 5G 활용 시범대상을 비준하였으며 정주시가 그중 한개 도시로 선정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5G 의료네트워크 시범건설방안 요구에 따라 2018년 8월부터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 인터넷의료시스템과 응용국가공정실험실, 국가원격의료쎈터, 하남성이동통신, 화위, 노키아 등 단위는 련합으로 5G 의료실험네트워크 건설을 다쳤다. 2019년 3월 15일,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은 30개 5G 기지국을 건설, 개통해 국내에서 제일 먼저 5G 의료실험네트워크 건설을 마쳤다. 이 실험네트워크는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 하병원구와 정동병원구를 피복하여 병원 두개 병원구역 및 국가공정실험실 대면적피복을 실현하였다.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 5G 의료실험 네트워크를 실현한후 구급차 긴급구조, 원격 B형초음파검사, 원격 진찰, 원격 심전도, 이동회진 등 응용령역에서 탁월하고도 효과적인 탐색을 전개하였다.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 원장 류장쇄는 현재 정주대학 제1부속병원은 한창 하남이동통신과 전 병원구역, 전 병동구역에서의 5G네트워크 배치를 다그쳐 5G의료가 하루빨리 림상응용에 진입하도록 추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남성은 인구가 많은 성으로서 5G기술의 의료분야에서 활용은 이 성의 의료기술수준 향상, 병원 진료효률 향상 및 의료자원 하향, 의료로 의한 구빈 등 사업에 적극적인 촉진역할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현재 하남성은 이미 10대 분야에서 5G+시범공정을 가동하였으며 그중 “5G+중대의료시범공정”도 포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