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5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유지흔, 구일): 상해시응급관리국은 16일 정황통보를 발표해 16일 점심 상해에서 발생한 한 공장의 건축물 벽이 붕괴된 사고에서 소방일군은 이미 22명을 구조했으며 그중 5명이 응급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했다.
초보적인 료해에 의하면 16일 11시 20분 좌우, 상해 장녕구 소화로 148호의 개조중인 건축물이 붕괴됐는데 당시 로동자 20여명이 이 공장 현장에서 시공하고 있었다. 18시 15분까지 현장에서 갇힌 일군 22명을 수색구조했지만 그중 5명이 응급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현재, 소화로 공장벽면 붕괴사고 구조가 진행중에 있다.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