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80여개 나라와 지역, 850여명의 대표들은 천여차례에 달하는 ‘1:1’ 토론을 진행했다… 25일 소집한 ‘일대일로’기업가대회에서 연선국가와 지역에서 온 공상업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대일로’건설의 경제무역협력 기회를 토론했다.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주목점중 하나인 제1회 ‘일대일로’기업가대회는 중국무역촉진회, 전국상공업자련합회, 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했고 공상업계에 소통교류, 련결협력, 항목체결, 협력심화의 플랫폼을 제공했다.
전국상공업자련합회 주석 고운룡은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세계경제무역 구도는 심각한 조정을 맞이했는데 이는 ‘일대일로’건설에 경제글로벌화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세계경제를 소생시키는 력사적 사명을 부여했다. 국내외 기업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양하여 ‘일대일로’ 건설 협력령역을 더욱 넓히고 협력조치를 보완하여 협력성과를 풍성하게 만들기를 희망한다. 전국상공업자련합회는 계속하여 각 나라 공상업 사회단체의 대화소통과 교류련락을 강화함으로써 각측이 ‘일대일로’ 건설 참여에 더욱 많은 지지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관련 측은 긴밀히 배합하여 항목련결을 추동하고 이번 기업가대회의 성과가 락착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