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 24일발 신화통신: 의사가 3D 안경을 착용하고 5G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수술장면을 보고 있고 광주 주강신성에 앉아 5G로 수십킬로메터 떨어진 실험장의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으며 스마트 안전헬멧을 쓰면 의심되는 사람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 4월 23일 오후, 광주 이동에서 선두로 한 5G산업련맹 설립 발표회에서 현장 관중들은 5G기술의 각 령역 수직업계에서의 응용을 체험했다.
당일, 광동이동은 근 백개의 5G산업사슬 협력파트너와 련합해 5G산업련맹을 설립했다. 이는 광동성 5G산업발전 추동, 5G상업진전 가속화를 목표로 한 첫번째 산업련맹이다.
료해에 의하면 광동의 두개 도시가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5G 실험에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광동은 이 실험의 기술측정, 규모실험, 응용시범3가지 항목 측정에 모두 참여한 성이라고 한다. 광동 이동의 소개에 의하면 ‘2019년에 광주 심천 규모 시상용을 실현하고 2020년에 전성의 규모 상용을 실현하는’ 5G발전목표에 따라 전성 범위에서 5G 인터넷 규모화 포치를 진행했는데 그중에는 2019년 만개의 5G기지국을 건설하는 것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