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4월 23일 신화통신: 하북성 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19년 ‘하북 웅안신구 제1회 대형 인력자원초빙회 및 민영기업 초빙주간’이 26일 안신현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400여개 초빙부스를 설치했고 1.25여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 단위수 5위 업계로는 건축공정, 기계제조, 의약의료, 정보기술, 교육양성이 있다. 5위 일자리로는 판매류, 일반직원류, 기술로동자류, 건축공정류, 행정류이다. 초빙회는 여러개 전문구역으로 나뉘는데 주요하게 북경 천진 전문구역, 중앙기업 국가기업 유명기업 전문구역, 웅안 유명기업 전문구역, 성내 초빙구역, 인사대리 전문구역 등이 있다. 이번 초빙회 일자리 신청자수는 2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소개에 의하면 초빙주간은 하북 웅안신구와 하북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서 처음으로 련합 주최하는 대형 초빙회로 주요하게 웅안신구 대학졸업생, 퇴역군인, 농촌전이 취업로동력, 이주지역 로동력, 전형승급 기업 직원, 도시와 진 실업인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두가지 면제(졸업생 입장료와 기업부스 비용 면제) 공익성 초빙회라고 한다.